기이한 이야기 22권
공포, 환상, SF가 뒤섞인 "기이한 이야기 22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티크 나무 사당
티크 나무 사당의 비밀을 들여다본 자, 죽음만이 구원이 된다.
인도의 한 성인으로부터 시작된 티크 나무 사당의 저주는 소유자를 차례로 파멸로 이끌었다.
루비 눈을 가진 뚱뚱한 악마 형상의 이 사당은 미끄럼 문을 여는 작은 보석 버튼을 누르면 내부의 끔찍한 비밀을 드러낸다.
기독교 주교가 성인의 경고를 무시하고 사당을 요구했고, 그의 손님 맥레이는 우연히 버튼을 눌러 비밀을 보고 자살했다.
주교 역시 사당을 들여다본 후 ...
사채꾼
돈이 지배하는 세상에서 한 남자의 절망이 운명의 아이러니로 이어지는 날카로운 인간 드라마
절박한 상황에 처한 스미스는 사채꾼 마틴 호건슨을 찾아가 대출 상환 기한 연장을 간청한다.
하지만 냉혹한 사업가 호건슨은 "사업은 사업"이라며 그의 절박한 사정을 무시하고 단 하루의 여유만 허락한다.
분노와 절망에 빠진 스미스는 ...
푸른 유령의 자서전
죽은 자의 유령이 겪는 기묘한 모험.
로버트 제이 터플리는 1919년 4월 1일, 자신의 생일에 죽음을 맞이한다.
그러나 죽음은 끝이 아닌 새로운 시작이었다.
그는 푸른 유령으로 부활하여 그린우드 묘지의 중국인 구역에서 자신의 새로운 존재를 발견한다.
터플리는 곧 에드윈 X. 벤자민이라는 까칠한 유령을 만나 유령 세계의 규칙을 배우기 시작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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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컨텐츠는 "기이한 이야기 편집부"와의 협업으로 펄프위키에 실립니다.